영유아교사의 대처유연성이 정신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분노조절효능감과 불안조절효능감을 매개로

The Effec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Coping Flexibility on Mental Well-Being Mediated by Anger Regulation Efficacy and Anxiety Regulation Efficacy

초록

본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대처유연성이 정신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이 과정에서 분노조절효능감과 불안조절효능감이 매개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329명의 영유아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SPSS 25와 AMOS 22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처유연성과 분노조절효능감, 불안조절효능감, 정신적 웰빙은 모두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대처유연성과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는 분노조절효능감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스트레스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영유아교사가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다는 것을 시사하며 효과적인 정서 조절 능력, 특히 분노를 조절하는 능력이 영유아교사의 정신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정신적 웰빙을 증진하기 위해 대처유연성과 분노조절효능감을 향상시키는 개입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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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유아교사의 대처유연성이 정신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분노조절효능감과 불안조절효능감을 매개로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Coping Flexibility on Mental Well-Being Mediated by Anger Regulation Efficacy and Anxiety Regulation Efficacy
저자
지효진장유진이주미
발행일
2024-09
저널명
인간발달연구
31
3
페이지
163 ~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