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거주 후기노인의 칩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일상생활수행능력이 독립인 노인을 중심으로

Factors Influencing Homebound for Community-Dwelling Old-Old Adults: Focusing on Independent Older Adults in the Activities of Daily Living

초록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후기노인을 대상으로 칩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연구이다.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 일 보건소에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은 일상생활이 독립인 노인 241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칩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Χ2-test, t-test, 위계적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후기노인의 칩거율은 23.7%였다. 칩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한 결과, 도구적 일상생활능력이 의존인 경우(OR=3.04, 95% CI: =1.31-7.05), 복용 약물 수가 많을수록(OR=1.30, CI: =1.03-1.64),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교류가 없는 경우(OR=5.51, CI: =1.12-27.19)가 후기노인의 칩거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후기노인의 칩거예방을 위해서는 신체적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의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가까운 친구,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한 교류를 늘릴 수 있는 교육적 지원이 필요하다.

키워드

Keywords: Homebound; Old-old adults; Community; Independency; 주요용어: 칩거; 후기 노인; 지역사회; 독립
제목
지역사회 거주 후기노인의 칩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일상생활수행능력이 독립인 노인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Factors Influencing Homebound for Community-Dwelling Old-Old Adults: Focusing on Independent Older Adults in the Activities of Daily Living
저자
김희량; 고영; 한송이
발행일
2023-12
저널명
The Journal of Korean Long Term Care
권
11
호
3
페이지
47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