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공계열 대학 신입생을 위한 해커톤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 -도전성향 동기에 따른 문제해결능력과 자기효능감을 중심으로

Examining the Effects of “Hackathon” Programs for First Year Students at Arts and Humanities Colleges -Focusing on Problem-solving Competency and Self-efficacy according to Challenge Orientation

초록

본 연구는 비이공계열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해커톤 프로그램의 성과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해커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앱인벤터로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활동을 1박2일에 걸쳐 수행하였다. 해커톤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을검증하고자 해커톤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문제해결역량과 자기효능감을 측정하였다. 학생의 도전 동기성향에 따라 도전지향, 안전지향, 지향없음 세 집단으로 분류하였고, 도전 동기성향 집단에 따라 프로그램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에는 비이공계열 신입생으로 해커톤 프로그램에 참여한총 575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첫째, 대응표본 t-test를 활용하여 사전-사후 문제해결역량에 대한 차이를검증한 결과, 해커톤 프로그램 참여 후 학습자의 문제해결역량이 사전 점수에 비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둘째, 사전-사후 문제해결역량의 변화 양상이 도전 동기성향 집단에 따라 다른지 반복측정분산분석으로분석한 결과, 세 집단과 시점 간에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여 도전 동기성향 집단에 따라 문제해결역량변화 양상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사전-사후 자기효능감 차이 분석에서는 해커톤 프로그램을통해 자기효능감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 넷째, 동기지향에 따른 세 집단 간에 사전-사후 자기효능감변화가 다르게 나타났다. 특히 세 집단 중 안전지향 집단에서 문제해결역량과 자기효능감 향상이 가장큰 폭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해커톤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성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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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이공계열 대학 신입생을 위한 해커톤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 -도전성향 동기에 따른 문제해결능력과 자기효능감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Examining the Effects of “Hackathon” Programs for First Year Students at Arts and Humanities Colleges -Focusing on Problem-solving Competency and Self-efficacy according to Challenge Orientation
저자
정윤숙유지원
발행일
2020-12
저널명
교양교육연구
14
6
페이지
267 ~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