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관계에서 의사소통 능력의 조절 효과

The Moderating Effect of Communication Compet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abor and Job Stress in Nurses

초록

연구배경: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의사소통 능력 정도를 조사하고,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사이에서 의사소통 능력의 조절 효과에 대해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횡단적 상관관계 연구로 2021년 6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국내 4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309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자료는 기술 통계량, 분산 분석, t-검정, Pearson 상관관계 및 SPSS/WIN 28.0 (IBM.Co., Armonk, NY, USA)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간호사의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의사소통 능력은5점 만점에 평균 3.39점, 3.51점, 3.47점으로 확인되었다. 감정노동은 의사소통 능력, 직무스트레스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 둘 관계에서 의사소통 능력이 조절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간호사의 의사소통 능력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실제적인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키워드

간호사; 의사소통; 능력; 감정; 직무스트레스; Nurse; Communication; Competence; Emotions; Job stress
제목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관계에서 의사소통 능력의 조절 효과
제목 (타언어)
The Moderating Effect of Communication Compet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abor and Job Stress in Nurses
저자
김희정; 조민정
DOI
10.15384/kjhp.2022.22.3.143
발행일
2022-09
저널명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권
22
호
3
페이지
143 ~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