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행 하사근 약화술이 간헐외사시의 외직근 후전술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Inferior Oblique Weakening Procedures Combined with Surgery for Intermittent Exotropia

초록

목적: 간헐외사시와 동반된 하사근 기능항진증을 동시에 수술 교정해야 하는 경우, 하사근 약화술이 외직근 수술 효과에 어떤 영향을주는지 관찰함으로써 외직근과 하사근의 병행 수술 시의 외직근 수술량 결정에 참고하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간헐외사시에 대하여 양안 외직근 후전술을 단독으로 받은 환자군(1군)과 간헐외사시와 동반된 하사근 기능항진증으로양안 외직근 후전술과 양안 하사근 약화술을 받은 환자군(2군)을 대상으로, 외직근 수술량에 따른 수술 전, 수술 후 3개월, 12개월의원거리 편위각과 편위각의 수술 전후 변화량을 비교하였다. 결과: 1군(98명)과 2군(77명) 사이에 수술 전 편위각은 통계학적 차이가 없었으며, 수술 전 인자도 차이가 없었다(p>0.05). 1군과 2군사이에 외직근 수술량에 따른 수술 전, 수술 후 3개월, 12개월에서의 편위각과 편위각의 수술 전후 변화량은 통계학적 차이가 없었다(p>0.05). 결론: 하사근 약화술은 외직근 후전술 후 수평편위각에 유의한 변화를 주지 않으므로, 외직근 후전술과 하사근 약화술 병행시행 시단독 외직근 후전술에 비해 특별히 수술량에 대한 보정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키워드

Combined; Inferior oblique weakening procedures; Intermittent exotropia; Lateral rectus recession; Surgical outcome
제목
병행 하사근 약화술이 간헐외사시의 외직근 후전술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Effect of Inferior Oblique Weakening Procedures Combined with Surgery for Intermittent Exotropia
저자
신종훈; 백혜정
발행일
2015-02
저널명
대한안과학회지
권
56
호
2
페이지
249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