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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외향성과 신경증, 부부친밀감과 스트레스, 태아애착 간의 구조적 관계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Pregnant Women’s Extraversion and Neuroticism, Marital Intimacy, Stress and Maternal-Fetal Attachment
- 강수경;
- 정미라;
- 최지현
초록
본 연구는 임산부의 성격특성 중 외향성과 신경증, 부부친밀감, 스트레스와 태아애착 간의 구조적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 211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연구모형의 적합도와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임산부의 외향적인 성격특성은 태아애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신경증적인 성격특성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임산부의 외향적인 성격특성은 배우자와의 친밀감을 통해 태아애착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임산부의 신경증적인 성격특성은 스트레스를 통해 태아애착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임산부의 외향적인 성격특성과 태아애착 간의 관계에서 배우자와의 친밀감과 스트레스를 통해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임산부의 긍정적인 임신 적응과 자녀와의 애착형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키워드
maternal-fetal attachment; extraversion; neuroticism; marital intimacy; stress; 태아애착; 외향성; 신경증; 부부친밀감; 스트레스
- 제목
- 임산부의 외향성과 신경증, 부부친밀감과 스트레스, 태아애착 간의 구조적 관계
- 제목 (타언어)
-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Pregnant Women’s Extraversion and Neuroticism, Marital Intimacy, Stress and Maternal-Fetal Attachment
- 저자
- 강수경; 정미라; 최지현
- 발행일
- 2016-03
- 저널명
- 한국심리학회지:여성
- 권
- 21
- 호
- 1
- 페이지
- 19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