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된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의 전시에 나타난 한반도 도래인

Ancient Immigrants from the Korean peninsula as presented by renewed exhibition at the National Museum of Japanese History

초록

이 글은 최근(2019)에 리뉴얼된 국립역사박물관의 전시에서 한반도 도래인에 관한 전시 내용을 통해 일본학계의 인식문제를 고찰하는 것이다. 전시에서는 고대의 한일관계가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문화전파로 해석되어 있으며 한반도 도래인의 일본 이주를 인정하는 시점이 결여되어 있었다. 이러한 인식은 야요이 시대의 경우는 고고학계의 인식을, 고훈시대의 경우는 문헌사학계의 인식을 답습한 결과로 생각된다. 국립역사박물관이 공적 사회교육의 장으로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한반도 도래인의 실상을 규명할 수 있는 체질인류학의 성과도 반영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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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뉴얼된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의 전시에 나타난 한반도 도래인
제목 (타언어)
Ancient Immigrants from the Korean peninsula as presented by renewed exhibition at the National Museum of Japanese History
저자
세키네히데유키
발행일
2019
저널명
일본근대학연구
66
페이지
81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