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아동기 외상경험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내면화된 수치심과 대인관계문제의 순차적 이중 매개효과

The Effect of Childhood Trauma on Social Anxiety in Adults: Sequential Double Mediation by Internalized Shame and Interpersonal Problems
  • 이채빈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의 아동기 외상경험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대인관계문제의 순차적 이중 매개 경로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는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20대부터 50대까지 성인 218명을 대상으로 외상경험 척도, 사회불안 척도,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 대인관계문제 척도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데이터의 통계분석은 PROCESS macro(model=6)을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기 외상경험과 사회불안의 총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둘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대인관계문제는 아동기 외상경험과 사회불안 간의 관계를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외상경험 이후 사회불안이 형성되는 과정을 정서와 행동의 이중 경로를 다차원적인 관점에서 검토함으로써 기존 단일 매개모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이론적 시사점과 실제 상담 현장에서 개입전략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개입을 제공하였다.

키워드

Traumatic ExperienceSocial AnxietyInternalized ShameInterpersonal Problems외상경험사회불안내면화된 수치심대인관계문제
제목
성인의 아동기 외상경험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내면화된 수치심과 대인관계문제의 순차적 이중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Childhood Trauma on Social Anxiety in Adults: Sequential Double Mediation by Internalized Shame and Interpersonal Problems
저자
이채빈
DOI
10.15703/kjc.26.4.202508.309
발행일
2025-08
유형
Y
저널명
상담학연구
26
4
페이지
309 ~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