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열 대학생의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자본, 창의성향, 학습지향성 간의 관계 규명

A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Psychological Capital, Creative Personality, Learning Orientation and Innovative Behavior of College Students

초록

기업현장에서는 구성원의 혁신행동을 강조하고 있으나, 최근 대졸 신입사원은 업무에 즉각 투입할 정도의 혁신행동 역량을 갖추지 못하고 입사한다는 비판이 제기됨에 따라 대학의 인재양성에 대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자연계열 대학생들의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증진시킬 수 있는 대학교육 방안을 제안하고자 대학생의 심리자본, 창의성향, 학습지향성을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변인으로 선정하고, 변인 간의 구조모형을 상정하여 이들 간의 관계를 규명하였다. 경기도 소재 A대학 자연계열 대학생 255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심리자본, 창의성향, 학습지향성은 혁신행동 강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심리자본은 창의성향과 학습지향성을 매개로 혁신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자연계열 대학생을 위한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혁신행동 강화를 위한 대학교육의 혁신방안을 제안하였다.

키워드

Psychological capital; Creative personality; Learning orientation; Innovative behavior.; 심리자본; 학습지향성; 창의성향; 혁신행동; 자연계열 대학생
제목
자연계열 대학생의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자본, 창의성향, 학습지향성 간의 관계 규명
제목 (타언어)
A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Psychological Capital, Creative Personality, Learning Orientation and Innovative Behavior of College Students
저자
류다현; 강명희; 유지원
발행일
2015-09
저널명
사고개발
권
11
호
3
페이지
143 ~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