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질환 중증도가 유방암 환자의 사망 위험에 미치는 요인

Factors of Specific Comorbidities Severity on the Risk of Mortality among Breast Cancer Survivors

초록

연구배경: 암 환자의 동반질환은 사망 위험, 진행 및 치료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동반질환과 그 중증도를 측정하여 암 생존자에 대한 예후를 정확하게 예측할 필요가있다. 방법: 본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표본 코호트 데이터베이스에서 추출한 유방암 환자에서 Charlson 동반질환지수(CCI)를 기준으로 주요 동반질환의 빈도를 분석하였다. 사망자와 암 생존자 간 연령, 진단 기간 및 CCI의 상대적인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유방암 환자의 생존 예측인자로서 CCI에 따른 사망위험률을확인하기 위하여 콕스의 비례위험 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결과: 첫째, Charlson 동반질환지수에 기초한 빈도 분석에서 주요 동반질환은 폐질환에 이어 소화성 궤양 및 전이성 암의 순이었다. 둘째, 나이가 들수록 동반질환 중증도가높고 사망 위험이 높다. 셋째, 교란을 유발할 수 있는 변수(나이, BMI, 흡연력, 음주력 및 출산력)를 보정한 모형에서연령과 BMI는 사망 위험을 높였다. 결론: 동반질환의 중증도는 유방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크게 증가시켰다. 특히 60세 이상, BMI가 높고 흡연경력이있는 암 생존자들은 예후가 좋지 않아 지속적인 치료 및 사후관리가 요구된다.

키워드

Breast neoplasms; Cohort studies; Survivorship; Comorbidity; Mortality; 유방암; 코호트 연구; 암 생존자; 동반질환; 사망률
제목
동반질환 중증도가 유방암 환자의 사망 위험에 미치는 요인
제목 (타언어)
Factors of Specific Comorbidities Severity on the Risk of Mortality among Breast Cancer Survivors
저자
서화정
발행일
2021-03
저널명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권
21
호
1
페이지
1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