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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배경: 비만과 식습관은 매우 밀접한 상호작용을 하며, 이러한 관계에 성격특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식습관과 성격특성 간의 직접적인 관련성에 대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방법: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체질량지수 27 kg/m2 이상인 한국인 14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식습관은 독일형 섭식행동 질문지를, 성격특성은 NEO 간편 성인성격검사지를 사용하여 파악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성격특성과 체질량지수 및 식습관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결과: 성격특성 중 체질량지수와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는 것은 높은 외향성과 낮은 개방성이었다. 남녀 모두에서 정서적 섭식이 신경증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추가적으로 남성에서는 절제적 섭식과 신경증이, 여성에서는 절제적 섭식과 개방성 및 양심성이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 그리고 세부성격특성을 모두 보정한 이후에도 양심성은 절제적 섭식과 유의한 관계를 보였다. 결론: 한국 비만성인에서 양심성이 높은 사람은 절제적 섭식을 하는 경향을 보인다.
키워드
성격특성; 식습관; 비만; Personality trait; Eating habit; Obesity
- 제목
- 한국 비만성인에서 성격과 식습관과의 관계
- 제목 (타언어)
- Association between Personality and Eating Style in Korean Obese Adults
- 저자
- 장하민; 김슬기; 김남이; 윤현주; 조혜영; 하경상; 김경곤; 서희선; 고기동; 황인철; 김권기; 안창규
- 발행일
- 2013-06
- 권
- 22
- 호
- 2
- 페이지
- 100 ~ 106
- 언어
- KOR
- 출판사
- 대한비만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7 페이지
- ISSN
- E 2508-7576
P 2508-6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