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효율성과 역량에 대한 실증적 연구

An Empirical Study on Government Efficiency and Capacity

초록

이 연구는 지방정부 효율성의 영향요인을 역량을 중심으로 실증 분석하였다. 행정학 및 기타 사회과학 분야에서 지방정부의 개발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가 있었으나, 정부역량과 효율성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인 틀을 제시하고 경험적 분석으로 연계하는 연구는 많지 않았다. 이 연구는 정부역량의 측정, 효율성(성과)과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인 틀을 제시하고 이를 사용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정부역량을 인적자원역량과 재정자원역량으로 구분하였고, 효율성은 지역개발의 기술적 효율성으로 설정하였다. 분석자료는 총 152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 4년간의 자료로 패널데이터를 구성하여 활용하였고, 분석 모형은 고정효과 모형을 활용한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공무원 수나 재정지출과 같은 정부의 규모는 부정적이거나 유의미한 영향을 가지지 못하는 반면, 공무원의 구성 및 자체세입비율과 같은 정부역량의 질적인 부분은 효율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효율성과 자체세입비율 증대를 위한 정책적 개선을 제안한다.

키워드

정부역량효율성자료포락분석패널회귀분석지역개발Government CapacityGovernment EfficiencyDEAPanel RegressionLocal Development
제목
지방정부 효율성과 역량에 대한 실증적 연구
제목 (타언어)
An Empirical Study on Government Efficiency and Capacity
저자
최낙혁
DOI
10.16881/jss.2021.04.32.2.291
발행일
2021-04
저널명
사회과학연구
32
2
페이지
291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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