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조절내사시의 임상경과: 대상부전의 발생과 안경의 중단

Long-Term Follow-Up of Refractive Accommodative Esotropia: Decompensation and Cessation of Spectacle Use

초록

목적: 굴절조절내사시에서 대상부전의 발생 및 안경을 벗을 수 있을지 예측 가능한 임상양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상과 방법: 굴절조절내사시 환아 60명을 조절군과 대상부전군으로 분류하고, 조절군 중 장기 경과관찰이 가능했던 29명을 안경유지군과 안경중단군으로 분류하여 각 군의 임상양상을 비교하였다. 결과: 대상부전군은 조절군에 비해 초진 시 교정 전 내사시각이 유의하게 컸으며, 중심융합을 획득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p<0.05). 내사시의 발생연령, 초진연령, 초진 시 원시값, 약시, 부등시는 두 군간 차이가 없었다(p>0.05). 안경중단군은 유지군에 비해 초진연령이 크고, 초진 시 굴절값 및 교정 전 내사시각이 유의하게 작았다(p<0.05). 내사시의 발생연령, 교정 후 내사시각, 연간 원시값의 변화량, 입체시, 약시, 부등시 등은 두 군에서 차이가 없었다(p>0.05). 결론: 굴절조절내사시에서 초진 시 교정 전 내사시각이 크고, 중심융합을 획득하지 못한 경우 대상부전이 발생할 위험이 클 것으로예상되며, 초진연령이 높고, 초진 시 굴절값 및 교정 전 내사시각이 작은 경우 원시교정 안경을 벗을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있다.

키워드

Cessation of spectacle use; Decompensation; Refractive accommodative esotropia
제목
굴절조절내사시의 임상경과: 대상부전의 발생과 안경의 중단
제목 (타언어)
Long-Term Follow-Up of Refractive Accommodative Esotropia: Decompensation and Cessation of Spectacle Use
저자
문호석; 백혜정
DOI
10.3341/jkos.2012.53.4.553
발행일
2012-04
저널명
대한안과학회지
권
53
호
4
페이지
553 ~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