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예비유아교사의 교사 자질 인식과 행복감의 관계

A Study of the correlation between recognition about teaching competencies and happiness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in South Korea and Japan

초록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 예비유아교사의 교사 자질 인식과 행복감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밝히고 이를 통해 예비유아교사의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사 교육 방안 모색에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과 일본의 4년제 대학 유아교육과 및 아동학과에 재학 중인 2∽4학년 예비유아교사 400명을 연구대상으로 교사 자질 인식과 행복감을 측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한국 예비유아교사와 일본 예비유아교사의 교사 자질 인식 및 행복감 수준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국과 일본 예비유아교사의 교사 자질 인식과 행복감 간 관계를 어떠한지 확인한 결과, 우선 한국 예비유아교사의 경우, 교사 자질 총점과 행복감에는 정적인 상관을 보이지 않았으나, 교사 자질 중 개인적 자질과 행복감간 정적인 상관을 보였다. 또한 행복감 수준에 따른 차이를 살펴본 결과, 행복감 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개인적 자질에 대한 인식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 예비유아교사의 경우, 교사 자질 총점과 행복감 간에 정적인 상관을 보였다. 하지만 교사 자질 중 개인적 자질은 행복감과 정적인 상관을 보이지 않았으며, 전문적 자질과는 정적인 상관을 보였으며, 행복감 수준에 따른 차이를 살펴본 결과, 행복감 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교사 자질 인식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행복감 수준에 따라 교사 자질 중 개인적 자질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전문적 자질에 대해서는 행복감 높은 수준이 높을수록 전문적 자질에 대한 인식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예비유아교사(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교사 자질(teaching competencies); 행복감(happiness)
제목
한국과 일본 예비유아교사의 교사 자질 인식과 행복감의 관계
제목 (타언어)
A Study of the correlation between recognition about teaching competencies and happiness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in South Korea and Japan
저자
이유미; 김성숙
DOI
10.18023/kjece.2014.34.6.006
발행일
2014-12
저널명
유아교육연구
권
34
호
6
페이지
129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