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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의 역사소설에 나타난 예술적 미학 -사이고 다카모리를 둘러싼 ‘거짓이 없는 역사’와 ‘아름다운 역사’ 논쟁을 중심으로 -
Artistic Aesthetics Shown in Historical Novels by Akutagawa - Focusing on Debates of ‘truthful history’ and ‘beautiful history’ Surrounding Saigo Tkamori-
초록
본 연구는 1918년에 발표된 사이고 다카모리(西郷隆盛)를 중심으로 ‘거짓이 없는 역사’와 ‘아름다운역사’ 논쟁에서 나타난 역사적 서술의 허구성과 예술(소설 창작)의 우위성을 하인리히 리케르트의 역사와 예술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봤다. 작품의 주인공인 노신사는 역사의 사실을 통한 ‘거짓이 없는 역사’와 같은 객관적인 서술이 불가능한 만큼 역사적 진실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아름다운 역사’를 서술하여 ‘놀라운 광경’을 표현함으로써 예술적 가치를 강조한다. 이것이야말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역사소설 창작이면서 자신만의 역사적 사실을 바라보는 ‘눈’ 말하자면독자적인 역사관, 예술관으로 다른 역사소설과 구분되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Historical novel; Saigo Takamori; Heinrich Rickret; Truthful history; Beautiful history; History and art; Beauty of wild nature.; 역사소설; 사이고 다카모리; 하인리히 리케르트; 거짓이 없는 역사; 역사와 예술; 아름다운 역사; 야생의 미.
- 제목
- 아쿠타가와의 역사소설에 나타난 예술적 미학 -사이고 다카모리를 둘러싼 ‘거짓이 없는 역사’와 ‘아름다운 역사’ 논쟁을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Artistic Aesthetics Shown in Historical Novels by Akutagawa - Focusing on Debates of ‘truthful history’ and ‘beautiful history’ Surrounding Saigo Tkamori-
- 저자
- 임만호
- 발행일
- 2022-11
- 저널명
- 문화와융합
- 권
- 44
- 호
- 11
- 페이지
- 303 ~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