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모빌리티의 안전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afety of Personal Mobility Devices

초록

본 연구는 전동킥보드의 급격한 보급으로 인한 안전 문제에 주목하여,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간 주행 안전성을 비교·분석하고 이용자의 위험 인식을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주행 안전성 실험과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 및 척도로서, 주행 안전성 실험은 동일 운전자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를 각각 10회씩 운행하면서 도달시간, 가속거리, 제동거리 등을 측정하였으며, 설문조사는 PM 이용자100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대비 전동킥보드의 안전성 및 안전 의식을 평가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주행 안전성 실험에 대응표본 t-검정을, 위험 인식 분석에 ANOVA와 카이제곱 검정을 활용하였다. 그 결과 전동킥보드는 단거리에서 빠르게 속도를 높이는 반면, 제동거리가 길어 사고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설문조사에서는헬멧 착용과 안전교육 이수율이 전반적으로 낮고 속도의 위험성은 인식하면서도 급가속·제동 성능에 대한 구체적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동장치 개선과 법·제도 강화, 나아가 사용자 안전교육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키워드

전동킥보드주행 안전성개인형 이동수단위험 인식안전 정책Electric scootersRiding safetyPersonal mobilityRisk perceptionSafety policy
제목
이동형 모빌리티의 안전성에 관한 연구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Safety of Personal Mobility Devices
저자
고은미최낙혁
DOI
10.33097/JNCTA.2025.09.4.1119
발행일
2025-04
저널명
차세대융합기술학회논문지
9
4
페이지
1119 ~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