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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 적:폐쇄성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OSA)과 단순코골이(simple snoring) 환자들의 성격적 특성에 대한연구가 부족한 실정으로, 본 연구에서는 아이젱크 성격검사(Eysenck Personality Questionnaire, EPQ)를 사용하여 OSA와 단순코골이 환자들의 성격적 특성과 차이를 연구하였다. 방 법:OSA나 단순코골이가 의심되는 237명의 피험자들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모든 피험자들은 EPQ 등의 설문검사를 받았고, 수면다원검사실에서 야간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였다. 무호흡저호흡지수(Apnea-Hypopnea Index, AHI)5 이상은 OSA, 5 미만은 단순코골이로 분류되었다. 결 과:OSA군은 단순코골이군에 비해 정신병적 경향성(Psychoticism)에서 유의하게 낮은 점수를 보였다(F=4.563,p=0.034). 기타 외향성-내향성(Extraversion, F=3.029, p=0.083), 허위성(Lie, F=0.398, p=0.529), 신경증적 경향성(Neuroticism,F=3.367, p=0.068)에서는 OSA군과 단순코골이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OSA군 내에서 시행한 상관분석결과 AHI가 높을수록 외향성(r=0.16, p=0.029)이 높았고, 허위성(r=-0.31, p<0.001)이 낮았다. OSA군에서 EPQ의 네 가지 척도를 종속변인으로 설정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허위성은 나이가 많고(B=0.14, p<0.001), AHI가 낮을수록(B=-0.05,p<0.001) 증가하였다. 정신병적 경향성은 피츠버그 수면질설문(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이 높을수록(B=0.14, p<0.001), 신경증적 경향성은 PSQI가 높고(B=0.34,p=0.001), 여성인 경우(B=3.15, p=0.003) 증가하였다. 외향성은 나이가 적고(B=-0.08, p=0.020), 체질량지수(body massindex)가 높을수록(B=0.26, p=0.023) 증가하였다. 결 론:본 연구 결과는 OSA 환자들이 단순코골이 환자들에 비해 유의하게 정신병적 경향성이 낮음을 보여주었다. OSA군 내에서는 AHI가 높을수록, 허위성이 낮고 외향성이높은 경향을 보였다.
키워드
- 제목
- 폐쇄성수면무호흡증과 단순코골이 환자의 성격 특성 : 예비연구
- 제목 (타언어)
- Personality Characteristics of Patients with Obstructive Sleep Apnea and Simple Snoring : A Preliminary Study
- 저자
- 강재명; 강승걸; 이유진; 정주현; 강일규; 황희영; 김지언; 이헌정; 신승헌; 박기형; 김선태
- 발행일
- 2014-06
- 저널명
- 수면정신생리
- 권
- 21
- 호
- 1
- 페이지
- 21 ~ 28
- 언어
- KOR
- 출판사
- 대한수면의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8 페이지
- ISSN
- P 1225-7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