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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유형과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분노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ange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arent-child communication type perceived by early adolescents and their school life adaptation
- 마영화;
- 박성희
초록
본 연구는 초기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유형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노가 매개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실증적 자료를 통해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소재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기청소년(초등학교 5, 6학년) 324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와 AMO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자녀간 개방형 의사소통은 학교생활적응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으나, 문제형 의사소통은 학교생활적응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초기청소년의 분노는 학교생활에 부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자녀간 개방형 의사소통 유형은 청소년의 분노에 부적영향을 미치고 문제형 의사소통은 정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초기 청소년의 분노는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 유형 중 개방형 의사소통과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부분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문제형 의사소통유형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는 완전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 및 제언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key words: parent-child communication; anger; school life adaption;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분노; 학교생활적응
- 제목
- 초기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유형과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분노의 매개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mediating effect of ange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arent-child communication type perceived by early adolescents and their school life adaptation
- 저자
- 마영화; 박성희
- 발행일
- 2019-11
- 저널명
- 청소년학연구
- 권
- 26
- 호
- 11
- 페이지
- 31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