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유형화 및 영향요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

Characteristics of Vulnerable Groups at Risk of Lonely Deaths in South Korea

초록

최근 증가하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 이 연구에서는 탐색적 성격으로 고독사 위험군을 유형화하고, 도출된 고독사 위험군 유형의 영향요인을 규명한다. 2022년 10~11월 20~70대 대한민국 국민 1,8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계층분석, 다항로짓분석을 했다. 사회적 고립도와 가구취약성 총 14문항을 기준으로 고독사 위험군 유형화를 한 잠재계층분석 결과, 조사대상자의 6.4%는 복합·고위험군, 27.6%는 고립도중심·중위험군, 66.1%는 저위험군으로 분류되었다. 위험군별 영향요인을 다항로짓분석한 결과, 40~50대, 남자, 임시 및 일용근로자, 일하지 않음, 낮은 주관적 경제수준과 건강수준, 건강으로 인한 일상생활 제한 있음, 미혼(연인 없음), 기타(별거, 이혼, 사별), 전세, 월세가 복합·고위험군이 가진 특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위험군에 비해 고립도중심·중위험군은 40~50대, 낮은 주관적 경제수준과 건강수준, 건강으로 인한 일상생활 제한 있음, 1인가구, 기혼이 아닌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고독사 위험군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군별 맞춤형으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키워드

lonely deathsocial isolationlonelinessvulnerable classrisk factors고독사사회적 고립외로움취약계층위험요인
제목
고독사 위험군 유형화 및 영향요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제목 (타언어)
Characteristics of Vulnerable Groups at Risk of Lonely Deaths in South Korea
저자
정순둘유재언조미정정지혜
발행일
2023-08
저널명
한국사회복지학
75
3
페이지
397 ~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