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자기조절력과 놀이성이 또래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young children's self-regulation and playfulness on peer competence
  • 이주영
  • 양유진

초록

본 연구는 만 3~5세 유아의 자기조절력, 놀이성, 또래 유능성의 수준과 변인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 이를 토대로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놀이성이 또래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경기도, 경상남도의 유아교육기관 9곳의 담임교사가 209명 유아의 일상생활과 놀이 등에서 관찰한 상황적 맥락을 토대로 응답한 것을 자료 분석하여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첫 째,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놀이성, 또래 유능성은 중간 이상의 수준을 나타내며, 하위요인에 따라 성별, 연령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유아의 자기조절력, 놀이성, 또래 유능성은 정적 상관 관계를 보였다. 셋째,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놀이성의 일부 하위요인과 만 4세 유아의 연령은 또래 유능성에 영향력이 있는 예측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그 중 유아의 놀이성 하위요인인 사회적 상호 성은 유아의 또래 유능성 수준을 나타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예측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의 또래 유능성을 지원할 때 유아 스스로가 자신을 조절하거나 주의를 기울이며, 놀이 및 활동에 참여하는 가운데 타인에 대한 상호 이해, 주도적인 참여와 몰입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 함을 시사한다.

키워드

또래 유능성자기조절력놀이성peer competenceself-regulationplayfulness
제목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놀이성이 또래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Effect of young children's self-regulation and playfulness on peer competence
저자
이주영양유진
DOI
10.18023/kjece.2023.43.5.009
발행일
2023-09
저널명
유아교육연구
43
5
페이지
205 ~ 228